고려대학교의료원-㈜한국노바티스 MOU 체결

입력 2019-06-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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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가속

▲이기형 고려대 의무부총장(좌), 조쉬 베누고팔 한국노바티스 대표(우)(고대의료원)
▲이기형 고려대 의무부총장(좌), 조쉬 베누고팔 한국노바티스 대표(우)(고대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다국적 제약사 한국노바티스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건의료 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관련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합의했다. 뿐만 아니라 고려대의료원이 지난 2017년 수주한 국책과제인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전세계 150여 개국에 진출한 명실공히 최고의 글로벌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와의 이번 인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금일 협약을 통해 고려대의료원의 핵심 연구 분야 중 하나인 빅데이터 연구 분야가 더욱 활성화 되고 정밀의료를 통한 개인 맞춤형 치료를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들이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학교의료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한 뛰어난 연구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 선포한 ‘미래의학, 우리가 만들고 세계가 누린다’는 비전을 실현해나가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영문 명칭을 KU MEDICINE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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