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中웨이쉬그룹과 아시아 지역 오피스 시장 확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6-24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COO(오른쪽)와 리 신 치앙 웨이쉬그룹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 총경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글과컴퓨터)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COO(오른쪽)와 리 신 치앙 웨이쉬그룹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 총경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는 아시아 최대 ICT 유통 기업인 중국의 ‘웨이쉬그룹’과 중국 및 아시아 대상 오피스 소프트웨어 공급과 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과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PC, 모바일, 웹 기반의 한컴오피스 판매를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한 시장 조사 및 공동 프로젝트 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이쉬그룹은 오라클, 인텔, 애플, 델, 화웨이 등 500여 글로벌 ICT 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1만 여 종을 아시아 9개국 4만8000여 유통 파트너들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도 운영하고 있어 지난해 매출액은 9조50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 오피스 소프트웨어 시장의 90%를 독점하고 있는 MS오피스가 유일하게 독점하지 못한 한국은, 자국어 오피스인 한컴오피스가 30%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한컴은 30여년 간 MS에 맞서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6년 한컴오피스에 MS워드를 탑재시키는 과감한 혁신으로 MS오피스와의 높은 호환성 구현에 성공했다.

한컴 관계자는 “PC·모바일·웹을 아우르는 풀오피스 라인업은 전 세계에서 MS와 한컴만이 보유한 기술력”이라며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환경이 확대되고 있고 MS의 대안을 찾는 수요도 늘고 있는 만큼, 웨이쉬그룹의 독보적인 넓은 유통망을 연계한다면 글로벌 오피스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59,000
    • -0.22%
    • 이더리움
    • 3,477,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1.11%
    • 리플
    • 2,096
    • +0.43%
    • 솔라나
    • 130,000
    • +2.77%
    • 에이다
    • 391
    • +2.89%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0.71%
    • 체인링크
    • 14,690
    • +2.51%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