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서류접수 기간 '2주' 가장 적당"

입력 2019-06-24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사담당자들이 이력서 사진 부착은 긍정적으로 봤지만 개인정보는 기본 사항만 작성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기업 인사담당자 360명을 대상으로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이력서 사진 부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를 묻자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92.2%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력서 개인정보 요구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5.3%가 ‘생년월일/전화번호/이메일주소 등 기본 정보 작성이 적당하다’고 답했다. ‘불필요한 항목이 많다’ 22.8%, ‘전부 적어야 한다’ 10%, ‘절대 요구하면 안된다’ 1.9%였다.

‘적당한 서류접수 기간’에는 ‘2주일(45%)’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10일(34.7%)’, ‘1주일(17.8%)’, ‘20일~1개월(2.5%)’ 순이었다.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은 ‘서류전형 불합격자에게 결과를 통보하지 않는 것에 대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72.5%)’고 답했고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25.8%, ‘절대 안된다’ 1.1%였다. ‘서류전형 불합격 미통보는 당연하다’는 의견도 0.6%나 됐다.

다음으로 각종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스펙초월/직무중심/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생각’은 ‘긍정적(64.7%)’이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은 ‘실제 기업들이 스펙초월/직무중심/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81.4%)’고 답했다.

‘오디션/합숙면접 등 이색 면접’은 ‘부정적(87.8%)’이라는 의견이 우세했고, ‘일정기간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96.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78,000
    • -0.23%
    • 이더리움
    • 3,484,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61%
    • 리플
    • 2,094
    • +0.58%
    • 솔라나
    • 128,600
    • +2.14%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504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42%
    • 체인링크
    • 14,540
    • +2.83%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