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도넘은 안전불감증' 위험천만 오토바이

입력 2019-06-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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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맷도 쓰지 않고 세 명이나 탄 채 도로를 달리는 위험천만 오토바이, 도를 넘은 안전불감증이 안타깝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오토바이 교통사고는 최근 10여년 사이 가장 많은 1만5032건의 사고가 발생해 2017년보다 무려 9.5%가 증가했으며, 사망자도 410명이나 됐다. 과속·신호위반 등 난폭운전과 안전모 미착용이 사고 주원인으로 꼽혔다.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는 0.4%, 사망자 수는 9.7%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오토바이 사고는 ‘역주행’ 중으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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