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미국 법인 신설... 글로벌사업장 컨트롤타워 역할

입력 2019-06-20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밥캣이 미국 법인 신설을 통해 글로벌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두산밥캣은 20일 두산밥캣 글로벌 컬레버레이션 센터(Doosan Bobcat Global Collaboration Center, Inc.)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두산밥캣 측은 자회사 편입에 대해 "신규 설립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미국에 신규 설립 됐으며 앞으로 Engineering, Procurement(조달) 등을 글로벌 단위로 통합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설 법인은 향후 두산밥캣의 글로벌 사업 컨트롤타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장비 생산 및 판매업체인 두산밥캣은 북미를 중심으로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주요 시설을 북미와 유럽에 두고 전세계 주요 전략적 위치에 생산 및 연구 개발 시설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미국 신설 법인이 속한 NAO(북미 및 오세아니아) 지역의 경우 1분기 기준 두산밥캣 매출액의 75%를 차지한 주요 시장이다. 두산밥캣의 NAO 지역 1분기 매출액은 주택 건설 경기 호조에 따라 전년 대비 26.3% 증가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미국 법인 신설에 대해 "기존 한국 본부에서 각 해외 지역별 커뮤니케이션하던 채널을 이곳으로 통합하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며 "북미 시장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이곳(신설 법인)에서 해외 시장 관리하는 편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밥캣의 영업 실적은 개선되고 있다. 이 회사는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20.1%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매출액 또한 전년 대비 22.1% 증가한 1조624억 원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스캇성철박, 조덕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5,000
    • +3.36%
    • 이더리움
    • 3,015,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1%
    • 리플
    • 2,039
    • +2.41%
    • 솔라나
    • 127,200
    • +2.75%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0.31%
    • 체인링크
    • 13,310
    • +2.46%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