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기업은행, 강원 산불 피해기업 30억 특별 지원 나서

입력 2019-06-20 1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과 30억 지원…대출금리 감면

▲한국가스공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IBK기업은행과 올해 4월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복구 및 신속한 경영안정을 위한 ‘동반성장펀드 특별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가스공사와 IBK기업은행은 2015년부터 가스공사 중소 협력업체 및 대구지역 중소기업 396곳을 대상으로 12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펀드 자금 30억 원을 활용해 산불로 인한 사업장·물품 피해 및 영업·매출에 지장이 발생한 강원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5개 시·군(강릉·고성·동해·속초·인제) 내 피해 중소기업은 대출금 3억 원 한도로 최대 2.7%까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펀드 지원으로 피해지역 중소기업의 빠른 회복과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소기업이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靑 AI수석, 현대차·LG엔솔 만난다⋯"전기차 매력 높여라"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580,000
    • +1.6%
    • 이더리움
    • 4,868,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900,500
    • -0.39%
    • 리플
    • 3,083
    • -2.16%
    • 솔라나
    • 212,400
    • +0.24%
    • 에이다
    • 592
    • -4.21%
    • 트론
    • 448
    • +0.67%
    • 스텔라루멘
    • 340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20
    • -0.1%
    • 체인링크
    • 20,360
    • -1.07%
    • 샌드박스
    • 182
    • -4.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