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누진제 개편안 확정…주가 불확실성 제거"-NH투자증권

입력 2019-06-19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9일 누진제 개편안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한국전력 주가와 관련해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한국전력의 수익성 악화 우려는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민재 연구원은 "민관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TF(Task Force)는 3개 누진제 개편안 중 1안

(여름철 누진구간 확대안)으로 최종 권고안을 제시했다"며 "이는 작년 7-8월 실시했던 누진제 구간 확대안보다 완화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여름철 상시적 누진구간 확대로 매년 4007억 원 매출 감소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라며 "만약 작년과 같은 여름철 한시적 누진구간 확대를 적용했을 때는 4435억 원 매출이 감소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3월 주택용 누진제 개편이 본격적으로 논의된 후 주가가 25% 이상 하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이었다"며 "이번 결정으로 주택용 전기요금 관련 불확실성은 제거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조정은 과중한비용 부담으로 한국전력 수익성을 악화시킬 전망"이라며 "이미 연결기준 180%를 넘어선 부채비율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3안(출처=산업통상자원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3안(출처=산업통상자원부)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3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27]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0,000
    • +2.65%
    • 이더리움
    • 3,250,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94%
    • 리플
    • 2,024
    • +3.16%
    • 솔라나
    • 123,400
    • +2.07%
    • 에이다
    • 382
    • +3.52%
    • 트론
    • 478
    • -1.65%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27%
    • 체인링크
    • 13,630
    • +4.52%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