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계속되는 노출 지적…“미움받아 상심할 필요 없어” 굳은 의지

입력 2019-06-18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OGN SNS )
(출처=OGN SNS )

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17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나는 누군가에겐 보고 싶은 사람, 누군가에겐 없어져야 할 사람, 누군가에겐 닮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며 운을 뗐다.

앞서 조현은 17일 열린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에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리 캐릭터를 코스프레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선정적인 의상에 네티즌으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주최 측이 준비한 의상”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노출이 과하다는 지적은 계속됐다. 다음날인 지금까지도 실시간 검색어 오르내리고 있다.

이에 조현은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누군가에겐 나쁜 사람이 된다. 그러니 미움받는다고 너무 상심할 필요가 없다”며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길 원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라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면서 “잊지 말았으면 한다. 당신도 누군가에겐 사랑받을 존재임을 알고 살아갔으면 한다”라며 “당신도 누군가에겐 꿈이자 목표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현은 이번 논란을 두고 “저 역시도 사람인지라 비난과 응원에 감정도, 생각도 휘둘리는 대한민국 평범한 여자”라며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섞여 버티기 힘들어도 스스로 응원하며 이겨내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85,000
    • +1.5%
    • 이더리움
    • 4,648,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955,000
    • +0%
    • 리플
    • 3,091
    • +0.16%
    • 솔라나
    • 209,500
    • +4.38%
    • 에이다
    • 592
    • +2.96%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20
    • +3.74%
    • 체인링크
    • 19,750
    • +1.49%
    • 샌드박스
    • 175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