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LS전선ㆍ대한전선, 쿠웨이트에 대규모 공사 수주

입력 2019-06-18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전선 직원이 500kV HVDC(고압직류송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 직원이 500kV HVDC(고압직류송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과 대한전선이 쿠웨이트에서 대규모 전력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LS전선은 쿠웨이트에서 1125억 원 규모의 신도시 전력망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LS전선이 참여한 사업은 쿠웨이트가 신도시인 알 무틀라(Al-Mutlaa)에 400kV 송전라인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수주로 LS전선은 400kV(킬로볼트)급 초고압 케이블 등 자재 공급과 공사 일체를 담당한다.

대한전선 또한 이날 쿠웨이트 주거복지청으로부터 400㎸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910억 원이다.

알 무틀라 신도시 개발 사업의 일부로, 해당 지역 내의 신규 변전소 구간을 초고압 지중 전력망으로 잇는 공사다.

LS전선과 대한전선은 향후에도 쿠웨이트 시장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쿠웨이트는 1인당 평균 전력 소요량이 세계 최고일뿐만 아니라 2035년까지 30조 원이 넘는 다양한 인프라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등 전력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

전선업계 관계자는 “쿠웨이트는 신도시 개발 등 송전망 투자가 수조 원대로 예상된다. 향후 우리나라 업체들이 추가로 수추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17,000
    • -0.03%
    • 이더리움
    • 3,49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086
    • -0.05%
    • 솔라나
    • 128,100
    • +1.99%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
    • 체인링크
    • 14,480
    • +2.8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