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쿠웨이트 신도시 전력망 1125억 원 수주

입력 2019-06-18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전선은 쿠웨이트 대형 신도시 전력망 사업을 1125억 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S전선은 쿠웨이트의 첫 번째 신도시인 알 무틀라(Al-Mutlaa)에 송전망을 구축한다.

알 무틀라는 쿠웨이트 수도인 쿠웨이트시티에서 서북쪽 약 40km 지역에 분당의 1.5배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서 LS전선은 400kV(킬로볼트)급 초고압 케이블 등 자재 공급과 공사 일체를 담당한다.

LS전선은 쿠웨이트가 2035년까지 30조 원이 넘는 다양한 인프라 개발 계획을 추진하는 등 전력 시장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 향후 적극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중동이 저유가로 대형 인프라 투자가 지연되고, 각국의 자국 기업 우대 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쿠웨이트는 신도시 개발과 인프라 확대 등으로 송전망 투자가 수조 원대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74,000
    • +2.15%
    • 이더리움
    • 3,529,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68%
    • 리플
    • 2,158
    • +1.36%
    • 솔라나
    • 129,800
    • -0.92%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1.22%
    • 체인링크
    • 14,100
    • +0.5%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