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큐리진(Curigin)으로부터 이중타깃 siRNA(bispecific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을 포함한 마일스톤, 계약규모, 제3자 기술이전시 수익배분 등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타깃 물질은 비공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큐리진으로부터 도입하는 물질이 이상지혈증 등 대사질환에 대한 이중타깃 siRNA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두 유전자를 하나의 siRNA로 동시 억제하고. GalNAc과 결합해 간으로 전달가능하며 체내에서 6개월까지 작용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한편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달 20일 큐리진의 지분 25.26%를 28억9000만원에 인수하며 큐리진의 2대 주주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