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부 장관, 17일 여름 휴가철 대비 해양안전 점검

입력 2019-06-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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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일 국제협력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출처=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일 국제협력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출처=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양안전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문성혁 장관은 17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안전대책의 이행력 제고와 안전관리 분위기 쇄신을 위해 해양안전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해양경찰청, 지자체 등 36개 기관과 단체 에서 참석해 해양안전대책과 협업 방안을 공유하고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헝가리 유람선 사고와 같은 다수의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다중이용선박 등 취약선박의 안전대책 이행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해양안전은 사후 대응도 잘 해야겠지만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더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현장 지도ㆍ점검을 통해 해양안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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