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탄소배출권 거래제 모범사례 업체’ 선정

입력 2019-06-14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그룹 주력 계열사 이수화학이 환경부와 한-EU배출권거래제협력사업팀이 주최한 행사에서 ‘탄소배출권 거래제 모범사례 업체’로 선정됐다.

이수화학은 14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개최된 한-EU배출권거래제 기술협력사업 종료식에서 석유화학업종 부문의 모범사례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제에서 우수한 대응 성과를 거둔 업체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해당 업체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자리다. 이수화학은 지역 내 타사 제품 생산 트렌드를 파악한 뒤, 제품 제조 공정에 필요한 원료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부 조달을 추진, 수소 제조 공정 가동을 중지하는 등 지역적 특성 및 시장상황을 고려한 발상의 전환으로 1차 계획기간 동안 주어진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모범적으로 이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모범 업체로 선정됐다.

이수화학 김동민 상무는 “이번 체질 개선으로 성공한 온실 가스 감축 효과는 규제 이행과 더불어 비용 절감 효과까지 가져왔다”라며 “이미 이수화학에서 체계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업무 패턴을 변화시키기까지 1년 6개월가량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는 매년 약 6%가량의 에너지 사용 원 단위 개선이라는 혁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88,000
    • +0.47%
    • 이더리움
    • 3,46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22%
    • 리플
    • 2,124
    • -0.56%
    • 솔라나
    • 128,900
    • +0.08%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75%
    • 체인링크
    • 14,030
    • +0.36%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