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디지털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육성

입력 2019-06-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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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에 참석한 예스 24 임직원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예스24)
▲12일 열린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에 참석한 예스 24 임직원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예스24)

예스24가 디지털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 한다.

예스24는 12일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환 대표를 비롯한 예스24 임직원, 그리고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 5개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 했다.

선정된 업체는 '리얼영어', '리얼오픽' 등 취업 및 생활 영어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짜녀석들',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기업을 연결하는 서비스 '유커넥'을 운영하는 '그럼에도', 개인 취향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는 앱 '잉크'를 개발한 '브레인콜라', 증강현실(AR)을 통한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는 앱 '와간다' 개발사 '임퍼펙트', 책을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 해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웨인힐스벤처스' 5개다.

예스24는 향후 6개월 동안 스타트업의 사업 성장을 위해 현업 실무자들을 매칭해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스24가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기로 했다.

예스24는 3~4월 한화드림플러스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약 1개월 간 회사 비전과 사업계획서, 마케팅 플랜 등을 심사해 5개 업체를 선발 했다.

김석환 대표는 "예스24가 지난 20년 간 쌓아온 사업 노하우와 신생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결합 하면 혁신적인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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