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지난해 준정부기관 상여금 조사… 1위는 ‘예금보험공사’

입력 2019-06-12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크루트)
(인크루트)

인크루트는 지난해 준정부기관 94곳의 직원 평균 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준정부기관 94곳 평균 상여금은 827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평균 상여금 831만 원에 비하면 4만원가량 줄었다.

상여금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예금보험공사‘로 평균 246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연구재단(2432만 원)', '한국언론진흥재단(2364만 원)'이 뒤를 이었다. 2017년 상여금 1위를 기록했던 ‘한국세라믹기술원’(2618만원)의 경우 올 초 준정부기관에서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돼 리스트에서 제외됐다.

반면 94개 기관 중 평균 상여금이 가장 적은 곳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48만 원)'으로 2017년 46만 원에 이어 상여금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65만 원)', '한국소비자원(90만 원)', ‘재단법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91만 원)' 등이 최하위 상여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같은 준 정부기관이라고 하더라도 상여금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라며 ”2019년 최저임금 산입범위가 개정됨에 따라 달라진 상여금 포함 규정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5,000
    • -0.29%
    • 이더리움
    • 2,97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14%
    • 리플
    • 2,013
    • -0.49%
    • 솔라나
    • 125,000
    • -0.4%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7.77%
    • 체인링크
    • 13,02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