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우수설계사 자녀 어학연수 기회제공

입력 2008-07-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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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부터 781명, 연평균 150여명 혜택

자녀의 해외 어학연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보생명이 우수 재무설계사(FP)의 자녀들에게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24일 FP활동을 시작한 후 1년간 우수한 실적을 올린 FP를 선발해 자녀 165명을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들 자녀들은 앞으로 3주간 캐나다의 퍼시픽 크리스챤(Pacific Christian)중등학교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홈스테이와 명소 견학을 통해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이 프로그램을 2004년부터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 매년 2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받은 초,중,고교생 FP자녀는 781명. 연평균 150여명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우수 신인FP 우대하는 프로그램으로 FP들의 호응이 좋아 활동의욕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학생 자녀를 연수 보내게 된 손경옥 FP는 “요즘 일반 어학연수 비용이 수 백만 원에 달해 부모로서 적잖은 부담인데,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녀에게 좋은 기회를 선물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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