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올 27% 이익개선 전망 '매수'-현대證

입력 2008-07-24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4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올해 27%의 이익개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증권 김혜림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은 주력사업인 학습지와 전집류 매출 호조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와 단행본, 방과후 교실의 빠른 성장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으로 2008년 27%의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27%의 영업이익 증가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주가수익비율(PER) 13배의 현 주가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1956억원, 영업이익은 33.3% 증가한 166억원을 기록했다.

세전이익은 110억원으로 전년대비 88% 증가했으나 웅진패스원 등 지분법 손실과 웅진그룹 재단 기부금 25억원 반영 등으로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학습지부문이 단가 인상과 5월 책읽기 프로그램 출시로 전년대비 19.6% 증가한 1080억원, 전집류가 신제품 효과로 전년대비 11.6% 증가한 607억원을 기록해 주력사업의 매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북렌탈 영업적자 규모는 이미 상반기에 62억원에 달하고 6월 말 현재 회원수가 5만명 수준에 불과해 10만명이 손익분기점임을 감안하면 연간 영업적자는 회사 가이던스(67~69억원)를 초과해 부진한 실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0,000
    • -0.39%
    • 이더리움
    • 2,634,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57%
    • 리플
    • 1,712
    • -1.5%
    • 솔라나
    • 111,100
    • -0.89%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17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2%
    • 체인링크
    • 12,080
    • +0.08%
    • 샌드박스
    • 85.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