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국당, 이번 주말까지 국회 복귀 결정하라"

입력 2019-06-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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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을 향해 조건 없는 국회 등원을 촉구했다.

8일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이번 주까지 협상의 시한으로 설정해놓고 기다렸다"며 "주말까지 꼭 자유한국당은 국회 복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경 예산은 국회에 제출된 지 이미 오래됐고, 관련 민생법안이 산적해 있기 때문에 조속히 국회로 돌아와서 밀린 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제야말로 국회가 문을 열고 일을 할 때가 됐고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6월 임시 국회는 법적 사항인데,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을 어겨선 안 된다"며 "(국회 파행이 장기화하면) 또 다른 결정을 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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