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V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 개최

입력 2019-06-04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3일 경기도 광주시 이스트밸리CC에서 개최된 ‘제3회 VVIP초청 자선 프로암 대회’에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 유안타증권 서명석 사장,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 유안타증권 궈밍쩡 사장.(사진=회사제공)
▲· 3일 경기도 광주시 이스트밸리CC에서 개최된 ‘제3회 VVIP초청 자선 프로암 대회’에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 유안타증권 서명석 사장,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 유안타증권 궈밍쩡 사장.(사진=회사제공)

유안타증권은 3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이스트밸리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유안타증권 V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안타증권 최우수고객 100여 명을 초청했으며, 배경은, 오지영 프로 등 KLPGA 선수 42명과 각 조에 함께 편성돼 동반 라운딩을 펼쳤다.

라운딩은 유안타증권 궈밍쩡 대표이사의 시타를 시작으로 42개 팀이 샷건(Shot-Gun) 방식으로 진행됐고, 홀인원&기부이벤트, 롱기스트·니어리스트, YOU안타존, 티레이더(tRadar)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유안타증권은 2017년부터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자선 프로암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2017년 기부금 위탁 및 관리를 위해 금융투자업계 최초 공익신탁인 ‘유안타증권장애아동디딤돌공익신탁’을 설립해 나눔경영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안타증권이 직접 출연한 기금에 대회 참석고객의 기부금을 더해 총 2000만 원을 마련했고, 해당 기금은 아름다운재단 ‘장애아동 보조기기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서명석, 궈밍쩡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17년부터 매년 자선 프로암대회를 개최하며 당사 최우수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5.12.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93,000
    • -2.97%
    • 이더리움
    • 4,531,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841,500
    • -3.22%
    • 리플
    • 3,041
    • -3.34%
    • 솔라나
    • 199,700
    • -4.31%
    • 에이다
    • 623
    • -5.03%
    • 트론
    • 429
    • +0.47%
    • 스텔라루멘
    • 359
    • -5.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00
    • -1.77%
    • 체인링크
    • 20,380
    • -4.45%
    • 샌드박스
    • 209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