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페타바이코리아 등 6개 중소·벤처기업 선정

입력 2019-06-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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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준 센터장, 코아소프트 이정훈 대표, 페타바이코리아 박현규 대표, 애프터레인 이윤희 대표, 오아시스VR 신준우 대표, 굳브로 진성규 대표, 에이테크 김정완 대표, KT SCM전략실장 박종열 상무가 ‘비즈콜라보레이션 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KT)
▲왼쪽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준 센터장, 코아소프트 이정훈 대표, 페타바이코리아 박현규 대표, 애프터레인 이윤희 대표, 오아시스VR 신준우 대표, 굳브로 진성규 대표, 에이테크 김정완 대표, KT SCM전략실장 박종열 상무가 ‘비즈콜라보레이션 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KT)

KT는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프로그램 '비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페타바이코리아 등 6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기술 중 협업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내 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개발,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등을 위한 비용으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KT는 사업연계 아이디어 검증을 통해 페타바이코리아 외에 상호 반응형 VR 콘텐츠 제작 기업 오아시스VR, AI 기반 이미지 데이터 분석 기업 코아소프트,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보유한 에이테크, 산업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기업 굳브로, 공기정화 벤치 개발 기업 애프터레인을 선정했다.

KT는 연내 협업 영역을 블록체인, 커넥티드카 등 혁신 기술로 확대해 10개 내외의 중소·벤처기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박종열 KT SCM전략실장 상무는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과 동반 성장으로 5G 기반의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겠다는 KT의 강한 의지가 담긴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신기술 영역에서 중소∙벤처기업과 공동 사업화를 통해 상호 윈윈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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