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이강인 "한일전 경기장에 오는 팬분들, 애국가 크게 같이 불러달라"

입력 2019-06-04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한일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이강인이 경기장을 찾는 축구 팬들에게 "애국가를 크게 같이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한국 U-20 축구대표팀의 주장 황태현은 4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대회 공식 훈련장에서 인터뷰를 통해 "강인이가 제게 부탁을 했다"며 "내일 한일전 경기장에 오시는 많은 팬분이 애국가를 부를 때 크게 같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애국가를 부를 때부터 우리가 압도했으면 좋겠다더라"라고 말했다.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5일 0시 30분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강인은 매번 경기 전 양 팀 국가가 연주될 때 애국가를 열심히 따라 부른다.

이강인은 올 2월 발렌시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도 "경기장에서 태극기를 볼 때마다 행복하고 기쁘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금부터 더 좋은 경험을 쌓고 많이 배워서 발렌시아와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강인은 대표팀 막내지만 팀의 주축으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대표팀에서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선배들은 이강인을 동생이 아닌 형 같다고 해서 '막내 형'이라고 부른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2019 FIFA U-20 월드컵' 16강전은 5일 0시 30분 아레나 루블린에서 진행되며 KBS 2TV , MBC, SBS, KBS 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푹,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9,000
    • +0.41%
    • 이더리움
    • 3,413,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4.52%
    • 리플
    • 2,022
    • -2.84%
    • 솔라나
    • 135,800
    • +2.8%
    • 에이다
    • 300
    • -3.54%
    • 트론
    • 475
    • +0%
    • 스텔라루멘
    • 264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8%
    • 체인링크
    • 15,960
    • -1.18%
    • 샌드박스
    • 49.99
    • -4.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