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신동미, 허규에 “돈은 내가 벌게”…욕지도 감동 프러포즈까지

입력 2019-06-04 0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신동미-허규 부부가 프러포즈 당시를 회상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2’에서는 신동미-허규의 신혼집 집들이가 공개됐다.

이날 집을 찾은 동료들은 “허규가 뮤지컬과 가수로 고민하고 있을 때 신동미가 ‘너 그냥 하고 싶은 거 해라. 내가 너보다 돈 더 많이 벌지 않냐’라고 하더라”라며 “진짜 멋지더라. 돈은 내가 벌 테니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미는 “그런 의미로 한 게 아니다. 우리 허규도 돈 잘 번다”라며 “음악 하는 모습이 멋있어서 끝까지 지원해주겠다는 의미였다. 허규가 끝까지 음악을 했으면 했다”라고 설명했다.

신동미를 눈물 흘리게 한 프러포즈도 공개됐다. 허규는 통영 욕지도의 한 등대에서 프러포즈를 했다. 가로등도 없는 곳에서 별을 보다가 반지를 꺼내 보인 것.

신동미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허규가 처음으로 한 말이 ‘근데 왜 울어?’였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동갑내기 부부인 신동미와 허규는 뮤지컬에서 인연을 맺고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약 5년 동안 시댁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분가해 제2의 신혼을 즐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9,000
    • +0.3%
    • 이더리움
    • 2,991,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44%
    • 리플
    • 2,019
    • +0%
    • 솔라나
    • 125,500
    • +0.4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5.15%
    • 체인링크
    • 13,090
    • +0.3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