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여신협회장 후보 김주현·임유·정수진 3인 압축

입력 2019-05-30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달 7일 2차 면접전형 실시

▲(왼쪽부터)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유 전 여신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
▲(왼쪽부터)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유 전 여신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가 3인으로 압축됐다.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전위원회(회추위)는 30일 오전 차기 여신협회장 후보 선정을 위해 회의를 열고 김주현, 임유, 정수진 후보를 최종 면접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차 후보자로 선발된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임유 전 여신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은 다음 달 7일 2차 면접전형을 치른다. 이들 가운데 선출된 1인만 협회장 선출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협회장 선출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관료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김 전 사장이 선정됐다. 그는 행정고시 25회 출신으로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동기다.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과 최규연 전 저축은행중앙회장, 이기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1차 후보자 선정 문턱을 넘지 못했다.

민간출신으로는 임 전 상무와 정 전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임 전 상무는 1호 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의욕을 보였고, 정 전 사장도 선거 전부터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정해붕 전 하나카드 사장과 고태순 전 NH농협 캐피탈 사장, 이상진 전 IBK캐피탈 사장, 이명식 신용카드학회장은 고배를 마셨다.

한편 최종 협회장 선임은 단수 후보 선출과 총회를 거쳐 다음 달 중순 협회 임시총회에서 확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77,000
    • -1.62%
    • 이더리움
    • 3,497,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78%
    • 리플
    • 2,124
    • -3.1%
    • 솔라나
    • 128,300
    • -3.02%
    • 에이다
    • 370
    • -5.13%
    • 트론
    • 488
    • +2.31%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28%
    • 체인링크
    • 13,890
    • -3.41%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