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정해도 전 아스텔라스회장 영입

입력 2019-05-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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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은 정해도<사진> 전 아스텔라스 회장을 6월 1일부로 상임고문으로 영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정해도 고문은 서울대 약학대학 졸업 후 동아제약 개발부 과장을 역임하고 한국야마노우찌제약의 마케팅 부서장으로 영입돼 영업본부장, 부사장 직을 거쳐 2011년 사장직에 올랐다. 야마노우치제약과 후지사와약품의 합병을 통해 설립된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을 현재 국내 진출 일본계 제약회사 중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부터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일하고 싶은 회사(GWP), 직원의 일류화’를 구현하기 위한 회사 운영시스템 개선, 조직문화 혁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정 고문의 전문성과 경험이 영업·마케팅 조직 역량 강화,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경영 시스템 효율화를 도와 회사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것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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