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동해시에 장학금 5억 원 기탁

입력 2019-05-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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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전선 대표(오른쪽)는 동해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5억 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LS전선)
▲명노현 LS전선 대표(오른쪽)는 동해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5억 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은 29일 강원도 동해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억 원을 기탁했다.

LS전선은 현재 동해시에 해저 케이블 제2공장을 착공하는 등 4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북방경제권 협력과 남북경협 중심지인 강원도에서 동해 사업장이 전초기지로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는 입장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동해 사업장은 LS전선의 글로벌 사업의 핵심인 해저 케이블과 초고압 케이블의 산실"이라며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해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강원대학교와 MOU(양해각서)를 맺고 실무 교육과 채용 시 가산점을 주는 '잡스쿨링'을 진행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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