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 GE에너지에 발전기 부품 50억 원 규모 추가 공급

입력 2019-05-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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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솔루션이 GE에너지에 증기터빈 부품을 추가로 공급한다.

대창솔루션은 GE에너지와 50억 원 규모의 증기터빈용 주강품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 8일까지이며 총 계약금은 202억 원이 됐다.

대창솔루션은 지난해 10월 GE에너지와 151억 원 규모의 증기터빈부품 주강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앞선 납품이 GE에너지로부터 주강품의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GE에너지의 수주량이 늘어나면서 추가 공급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GE에너지 측에서 자사의 주강품에 대해 우수한 품질평가를 내려 추가 공급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E에너지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창솔루션은 철강 주조 및 주강품 전문 업체로 해양플랜트, LNG플랜트, 선박, 내진재 등에 들어가는 주강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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