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2분기 실적 사상 최대 전망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5-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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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8일 제일기획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2분기 연결 매출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2928억 원, 영업이익은 11.2% 증가한 648억 원을 전망한다”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주 광고주의 광고선전비는 기저 효과 덕분에 두 자릿수로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닷컴서비스를 포함한 이커머스 사업 역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해외의 경우 “유럽, 북미, 중국, 인도 모두 성장하며 외형 확대를 견인할 것”이라며 “중국의 반등 속도에 따라 외형 성장률은 가속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호실적과 함께 M&A도 기대할 부분이라고 평했다.

그는 “회사는 현재 선진시장에서의 디지털 회사 인수를 적극 검토 중”이라며 “전사 매출총이익의 10%를 기여할 수 있는 M&A에 성공할 경우 주가는 크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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