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리더 태하, 컴백 이틀 만에 탈퇴…탈퇴 이유는 “계약 종료”

입력 2019-05-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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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의 리더 태하가 컴백 이틀 만에 탈퇴 소식을 전했다.

27일 태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하는 베리굿 활동을 중단하고 떠난다”라며 직접 탈퇴 소식을 전했다. 새 앨범으로 컴백한 지 이틀만이다.

앞서 태하가 속한 베리굿은 지난 25일 새 앨범 ‘판타스틱’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오! 오!’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특히 태하는 같은 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무대 역시 함께했기에 갑작스런 탈퇴 소식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태하는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다”라고 탈퇴 이유를 전하며 “팬 여러분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앞으로도 베리굿 많이 사랑해주시고 뜨거운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베리굿은 2014년 싱글 앨범 ‘러브레터’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멤버 다예가 건강상의 이유로 팀 활동을 함께하지 못한 것에 이어 리더 태하까지 탈퇴하면서 베리굿은 세형, 고운, 서율, 조현 등 4인 체재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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