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부터 호텔 사업까지… 교육업계에 부는 부업 바람

입력 2019-05-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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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9-05-27 18: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국내 교육업체들이 새 먹거리 찾기에 분주하다. 호텔 사업은 물론 먹는물, 놀이시설, 공유플랫폼 등 다양한 콘텐츠 확장에 나서고 있다.

27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대교는 경기도 청평 북한강변에 마이다스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곳은 72개 객실이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리버뷰로, BBQ를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 등이 장점이다. 대교는 교육 콘텐츠를 담은 프리미엄 키즈 아카데미 ‘키즈잼’을 선보이며 타사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키즈잼은 단순 놀이 시설을 갖춘 키즈 카페와는 달리 교육적 요소를 접목해 어린이의 두뇌와 신체, 정서를 통합적으로 발달시키는 놀이체험 문화공간이다.

▲강원심층수 천년동안.(사진제공=대교)
▲강원심층수 천년동안.(사진제공=대교)

대교는 먹는물인 ‘강원심층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강원심층수는 대교그룹과 강원도, 고성군이 함께 설립한 민관합자법인이 생산한다. 강원심층수의 대표브랜드는 ‘천년동안’으로 청정 수역인 강원도 고성의 수심 605m에서 취수한다.

비상교육은 도심형 스포테인먼트 놀이문화공간인 ‘점프스카이’를 운영 중이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점프스카이는 트램펄린, 클라이밍, 모션인식 게임 등 역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로움을 경험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곳이다.

▲점프스카이 어드벤처 존. (사진제공=비상교육)
▲점프스카이 어드벤처 존. (사진제공=비상교육)

비상교육 관계자는 “점프스카이는 단순한 놀이와 운동 브랜드를 넘어 비상교육이 에듀테인먼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건강한 교육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이끌어 가는 데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AI독서케어 출시를 통해 인공지능 서비스 라인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AI독서케어는 웅진씽크빅의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의 독서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 독서 역량 향상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독서 솔루션이다. 여기에 웅진씽크빅은 ‘놀이의 발견’ 플랫폼도 선보였다. 놀이의 발견은 키즈카페, 스포츠, 창작활동 등 콘텐츠를 담은 ‘우리동네 놀이’, 테마파크 및 전시공연을 볼 수 있는 ‘입장권·티켓’ ,경험을 통한 학습을 제공하는 ‘체험학습’ 등의 카테고리를 클릭해 원하는 콘텐츠를 신청할 수 있다. 놀이의 발견은 키자니아, 아쿠아플라넷, 웅진플레이도시 등 전국 유명 테마파크를 비롯해 각 지역의 키즈카페, 공방,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 2100곳을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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