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영월군 지역주민 의료지원봉사 실시

입력 2019-05-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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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쌍용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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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가 25일 강북삼성병원 예방건진센터와 함께 강원도 영월군 지역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양회 임직원과 강북삼성병원 예방건진센터 의료진으로 구성된 공동의료봉사단은 영월군 한반도면에 위치한 쌍용리 복지회관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진료소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혈압, 혈당검사를 비롯한 심전도 검사와 같은 일대일 맞춤 진료와 함께 필요할 경우 흉부 X선 촬영 및 폐기능 검사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진료소를 찾아오기 어려운 고령의 어르신들은 직접 거주지까지 찾아가 진찰과 처방을 하는 가정방문 의료 지원서비스도 함께 실시해 호응을 얻었고, 진료후에는 소화제 등의 상비약과 기념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북삼성병원 예방건진센터와 쌍용양회 임직원, 쌍용지역 청년회 등 모두 40여명이 참여했다. 진료 시간에 맞춰 임시진료소와 각 지역의 노인회관을 오가는 차량을 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진료시작 1시간 전부터 진료소를 찾아 차례를 기다리는 등 하루 종일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쌍용양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생산공장이 위치한 영월과 동해지역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양방 및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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