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615억 규모 김포-파주 2공구 프로젝트 수주

입력 2019-05-26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건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5615억 원 규모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2공구 구간 사업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25일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프로젝트 중 김포-파주 2공구 구간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프로젝트는 경기도 김포시에서 파주시를 연결하는 공사로 전체 총구간은 25.36㎞다.

현대건설은 이 중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부터 파주시 연다산동을 잇는 6.76㎞ 구간을 수주했다. 주요 시설은 2900m 길이 터널, 70m 길이 교량 1개소, 박스 구조물 등이 포함됐다. 공사 기간은 총 72개월로, 2026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5615억 원에 달한다. 이번 공사는 현대건설이 동부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 호반건설 시공사 및 건화, 삼보, 에스코, 경호, 남진, 협우지여 설계사 등과 컨소시엄으로 수주했다.

2공구 터널 공사에는 ‘쉴드 TBM 공법’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공법은 해저·하저 터널 등에 적용되는 공법으로 자동화 굴진 시스템에 의해 굴착과 버력처리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터널구조물을 완성하는 공법이다. 모든 공정이 컴퓨터에 의해 컨트롤 돼 안전하면서도 품질과 시공성이 우수한 기계화굴착 공법으로 평가받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 노하우와 품질, 풍부한 수행경험을 바탕으로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선정했다”며 “향후 발주될 국내외 해저 지하공간 프로젝트들에서도 현대건설의 품질 및 기술력으로 전세계 지하공간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38,000
    • -2.11%
    • 이더리움
    • 4,584,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845,500
    • -3.37%
    • 리플
    • 2,855
    • -1.96%
    • 솔라나
    • 190,900
    • -3.68%
    • 에이다
    • 530
    • -2.03%
    • 트론
    • 449
    • -3.85%
    • 스텔라루멘
    • 313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2.4%
    • 체인링크
    • 18,530
    • -1.96%
    • 샌드박스
    • 220
    • +1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