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상임위서 교착상태 빠진 남북관계 돌파구 모색

입력 2019-05-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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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시행되는 을지태극연습 준비상황 점검

▲청와대 본관 앞 전경(이투데이DB)
▲청와대 본관 앞 전경(이투데이DB)
청와대는 23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비핵화와 남북관계 상황 점검과 북한과 대화 모멘텀 유지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최근 비핵화와 남북관계 상황을 점검했다. 또 23부터 6월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하는 제18차 아시아 안보회의 계기에 북한과의 대화 모멘텀 유지 필요성과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에 적극 설명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다음 주 27~30일 처음 시행되는 ‘을지태극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을지태극연습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을지연습과 태극훈련을 통합한 새로운 연습모델이다. 국가 총력전 차원 전시대비 연습과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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