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GS리테일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19-05-23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리더스그룹이 GS리테일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그룹과 GS리테일은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판매부터 유통까지 폭넓은 협력을 이룰 예정이다. 첫 협력으로 오늘부터 편의점 GS25의 주요 지점에서 ‘자궁경부암 HPV 자가진단 키트’ 인 가인패드(GYNPAD) 판매가 시작된다. 오는 30일에는 전국의 GS25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인패드는 바이오리더스의 관계사 티씨엠생명과학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패드형 자궁경부암 HPV 진단 의료기기다. 약 4시간 동안 착용한 후 패드에 부착된 특수 필터를 시약통에 넣어 병의원 등 의료기관으로 발송하면 약 3일 이내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가인패드의 검진 정확도는 98%로 사실상 병원 내진과 동일한 수준이다.

자궁경부암은 매년 전 세계에서 약 5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절반 이상이 사망하는 여성 암 발생 2위의 질병이다. 국내에서도 자궁경부암으로 인해 하루에 3명 꼴로 사망자가 발생하며 주로 20대 여성부터 발병률이 급증한다.

회사 관계자는 “병원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가인패드의 대중화를 위해 최근 자사몰을 오픈한데이어 GS리테일과 협력해 집 주변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리더스그룹의 다양한 제품으로 양사 협력 품목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13,000
    • -0.66%
    • 이더리움
    • 3,362,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40,600
    • -3.02%
    • 리플
    • 1,887
    • -2.33%
    • 솔라나
    • 138,300
    • -1.91%
    • 에이다
    • 290
    • -2.36%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3.8%
    • 체인링크
    • 16,040
    • -5.31%
    • 샌드박스
    • 48.9
    • -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