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9.5/1189.8, 1.9원 하락..연준 동결기조 재확인

입력 2019-05-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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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째 하락했다. 미국 연준(Fed)이 기준금리 동결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금리인하 기대를 일축했기 때문이다. 연준이 공개한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 위원들은 현재의 인내심(patience) 기조가 적절하다고 봤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9.5/1189.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2.8원) 대비 1.9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3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54달러를, 달러·위안은 6.936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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