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177억 규모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공매

입력 2019-05-22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입찰 공고된 1177억 원 규모의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을 내달 3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비상장증권의 발행법인은 △제조업 11개 △건설업 10개 △부동산ㆍ임대업 5개 △도ㆍ소매업 10개 △기타업종 8개 등 총 44개 법인이다. 그중 휴테크산업, 더클래스호텔, 성지티앤엠 등의 종목은 안정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

매각 입찰은 매각예정가의 100%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2회 유찰된 종목의 경우 3회부터 매회 최초매각예정가의 10%씩 단계적으로 줄여 입찰을 진행한다. 2회 이상 유찰된 종목은 전 회차 매각 조건으로 차기 입찰 전일까지 수의계약도 가능하다.

다만 '국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라 국세(상속세, 증여세 등)를 비상장증권으로 물납한 본인 및 연대납세의무자는 물납가액 미만으로 해당 비상장증권을 매수할 수 없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를 통해 입찰기간 중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낙찰된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 안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안에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분할납부의 경우 분납주기 및 기간(최장 1년 이내)을 정해 대금을 납부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0,000
    • +0.02%
    • 이더리움
    • 3,44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44%
    • 리플
    • 2,114
    • -1.12%
    • 솔라나
    • 128,200
    • -0.16%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01%
    • 체인링크
    • 13,850
    • -1.21%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