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해외서 디지털 신용평가 활용

입력 2019-05-15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는 15일 업계 최초로 카자흐스탄과 베트남 등 해외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신용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신용평가란 모바일・인성평가・거래정보・웹로그 등 비금융 데이터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판단하는 신용평가 기법이다.

신한카드는 모바일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 시스템을 다음 달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인 신한파이낸스를 대상으로 처음 도입할 예정이다. 앱을 통해 캘린더 기능 사용 여부, 휴대폰 사양, 블루투스를 통한 자동차 연결 이력 등 휴대폰 정보를 수집해 신용도를 판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사업 일환인 ‘지정대리인’ 사업자 선정과 연계해 외부 핀테크 업체와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다른 도입 모델은 신용성향 평가모형이다. KCB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가 공동 개발한 설문기반의 신용평가 모형으로 자기 통제, 돈에 대한 태도, 위조진술 여부 등에 관한 설문을 진행하고 신용도를 예측한다. 이는 베트남 현지 영업점과 연계해 활용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리스크 관리력 고도화 및 현지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을 통해 글로벌 해외법인의 질적 성장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63,000
    • -1.38%
    • 이더리움
    • 3,095,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0.46%
    • 리플
    • 1,718
    • -2.11%
    • 솔라나
    • 134,800
    • -1.96%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44%
    • 체인링크
    • 15,220
    • -2.12%
    • 샌드박스
    • 63.04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