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향한 女 연정(戀情)→인면수심…"法 용서 여지 있다"

입력 2019-05-15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동성 인스타그램)
(출처=김동성 인스타그램)

김동성을 향한 한 여성의 연정이 인면수심에 가까운 범죄로 이어졌다. 피의자의 참회와 반성 속에서 법의 판단이 관건이 된 모양새다.

지난 14일 서울남부지법에서 기간제교사 임모(32) 씨의 항소심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임 씨는 "김동성에게 빠져 사랑을 방해하는 건 다 없애야 한다는 비정상적 생각을 했다"라면서 "어떤 벌이라도 받겠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새사람이 돼 엄마에게 돌아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모친에 대한 청부살인 교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한 입장 표명이다.

임 씨의 범행이 김동성에 대한 짝사랑과 맞물린다는 점, 그리고 당사자인 모친의 처벌불원 의사가 있는 만큼 현재로써는 감형 가능성도 남아 있는 상황이다. 특히 존속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탄원을 제기할 경우 정상 참작이 돼 형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한편 김동성은 임 씨로부터 2억 5000만원 상당의 스포츠카와 고가의 손목시계를 비롯해 총 5억 5000만원에 달하는 선물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00,000
    • +2.99%
    • 이더리움
    • 3,424,000
    • +10.27%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15%
    • 리플
    • 2,238
    • +7.03%
    • 솔라나
    • 138,800
    • +6.52%
    • 에이다
    • 422
    • +8.48%
    • 트론
    • 436
    • -0.91%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45%
    • 체인링크
    • 14,510
    • +7.08%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