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자신에게 5억 5000만 원 선물한 의도 알고 있었을까

입력 2019-05-14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성 향한 L씨의 진심은

김동성, L씨 생각 알았을까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자신의 친모를 살해해달라 청부한 여교사 L씨의 재판이 진행된 가운데 내연남으로 지목된 김동성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L씨의 재판이 진행됐다. 친모 청부 살해 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L씨는 이날 재판에서 자신의 내연남으로 지목받고 있는 전(前)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녀는 "김동성에게 호감을 느꼈으며 그 감정이 진실됐다고 생각했다"라며 두 사람 사이를 반대한 어머니를 살해하려는 생각을 가지게 됐음을 밝혔다.

이 같은 L씨의 발언에 대중의 시선은 김동성에게로 향하고 있는 상황. 앞서 김동성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자신은 L씨를 그저 팬으로 생각했을 뿐이며 그녀에게 받은 선물 역시 팬이 준 선물로 생각했음을 밝힌 바 있다. L씨가 김동성에게 건넨 선물은 고가의 차량과 시계 등 총 5억 5000만 원가량의 제품들. 이에 대중은 김동성이 수억 원의 선물을 받고도 L씨의 의중을 헤아리지 못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이름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0,000
    • -0.29%
    • 이더리움
    • 3,45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11%
    • 리플
    • 2,104
    • -1.08%
    • 솔라나
    • 126,800
    • -1.4%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8%
    • 체인링크
    • 13,850
    • -1.56%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