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안평에서 중고차매매 전문가 양성…지역산업 활성화

입력 2019-05-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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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서울시)
(사진출처=서울시)
서울시는 장안평에서 신규 매매 딜러 양성교육을 통해 13명의 딜러를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안평은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메카'로 도시재생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규 매매 딜러 양성교육은 장안평 자동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에 개설됐다. 서울시에서 장안평지역 자동차산업과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차 정보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10일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이하 자동차정보센터)에서 중고자동차 신규 매매 딜러 양성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수료한 교육 수강생은 지역 자동차 매매 업계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3개월 동안 무료 교육 및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창업을 원할 때는 자동차 정보센터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장안평에서 올해 9월과 11월에 신규 매매 딜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자동차 세일즈, 온라인 비즈니스 등 중고자동차 딜러로써 꼭 필요한 교육을 받은 전문적인 딜러들이 장안평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자동차매매 전문가 양성과 더불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안평 지역산업이 다시 한 번 자동차산업의 메카로서 부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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