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증거인멸' 삼성바이오로직스 보안실무책임자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9-05-0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보안실무 책임자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7일 증거인멸 등 혐의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보안실무 책임자인 A씨는 회계 관련 자료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 자료에 대한 증거인멸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에서 전방위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특히 검찰은 증거인멸이 장기간에 걸쳐 조직적으로 이뤄진 정황을 포착하고 그룹 차원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 양모 씨, 부장 이모 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법원은 지난달 29일 이들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염려 등 구속 사유가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또 검찰은 3일 삼성바이오에피스 팀장급 직원을 긴급 체포했다. 이 직원은 지난해 중순 회사 공용 서버를 자신의 집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0,000
    • -0.51%
    • 이더리움
    • 3,01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2.01%
    • 리플
    • 1,690
    • +0.6%
    • 솔라나
    • 122,100
    • -1.21%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32
    • +0%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32%
    • 체인링크
    • 14,430
    • -3.15%
    • 샌드박스
    • 59.15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