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65.8/1166.2, 1.5원 상승..FOMC 여진

입력 2019-05-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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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국 연준(Fed)이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하 기대감을 차단한 여진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하락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5.8/1166.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5.7원) 대비 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5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73달러를, 달러·위안은 6.746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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