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채소 책임진다” GS리테일, ‘채소 전용 포장센터' 오픈

입력 2019-05-0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채소’ 전용 포장센터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오픈하는 채소 전용 포장센터는 약 680평 규모로 월평균 100만 개의 상품 포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 1만3000여 개 GS25와 300여 개 GS수퍼마켓, 온라인 장보기몰 GS프레시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1~2인 가구 확대로 소포장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자 1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전용 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전용센터 오픈을 통해 GS리테일 채소 상품은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한 상품 가격 할인 △고객 요구에 맞는 소용량 스펙 상품 개발 △포장 상품의 안정적 품질 유지 등의 운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포장 전용센터 운영을 통해 우선 파트너사별로 구입해 공급하던 구조를 GS리테일 MD가 직접 통합 구매 및 당사 창고를 통해 보관함으로써 협력업체와 함께 비용 절감에 따른 가격 인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자동선별기/세척기를 활용해 상품 선별과 자동포장기를 통해 업종에 맞는 상품 규격 포장으로 균등한 품질의 상품 포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편의점을 많이 이용하는 1~2인 가구에 적합한 소포장 상품 제작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포장센터에서 상품 입고부터 선별, 포장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돼 채소 상품 품질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홍주 GS리테일 채소팀 MD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2인 가구의 니즈에 대응하는 채소 상품 공급을 위해 1년여 기간 전용 센터를 준비했다”며 “고객이 필요한 양의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높은 품질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55,000
    • -0.61%
    • 이더리움
    • 3,36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40,500
    • -3.07%
    • 리플
    • 1,888
    • -2.02%
    • 솔라나
    • 138,300
    • -1.71%
    • 에이다
    • 290
    • -2.03%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4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4.35%
    • 체인링크
    • 16,020
    • -5.15%
    • 샌드박스
    • 49.35
    • -5.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