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1903억 원…전년 동기 대비 24%↑

입력 2019-04-30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 실적 (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 실적 (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는 30일 올해 1분기 매출 2조1305억 원, 영업이익 19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4% 늘어난 수치다.

다만 작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IT 제품 수요 둔화로 인한 일부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재고 조정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고성능 멀티카메라 확판 등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별 실적을 살펴보면 컴포넌트 부문의 1분기 매출은 8363억 원이다.

일부 MLCC 재고 조정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7% 감소했지만, 전장·네트워크용 제품 공급이 늘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모듈 부문은 멀티 카메라모듈 판매 확대와 새로운 규격의 와이파이모듈 공급으로 전 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95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판 부문은 OLED용 RFPCB(경연성인쇄회로기판)의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2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 분기보다는 14% 감소한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03,000
    • +1%
    • 이더리움
    • 2,632,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47%
    • 리플
    • 1,723
    • +0.06%
    • 솔라나
    • 110,800
    • -0.72%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314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73%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84.43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