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획득

입력 2019-04-29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제단에서 열린 ISO37001 인증서 수여식에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왼쪽)와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유나이티드제약)
▲29일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제단에서 열린 ISO37001 인증서 수여식에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왼쪽)와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와 김형래 준법경영실장,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을 비롯 각 부서별 부패방지책임자들이 참석했다.

ISO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정부기관과 비정부기구, 기업 등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리스크를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고안한 부패방지 국제표준으로 전 조직 구성원들에게는 부패방지·와 공정경쟁을 위한 역할과 의무가 부여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ISO37001 인증 획득을 위해 공정거래법과 청탁금지법,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국제표준 등을 실무에 적용했다. 임직원 대상 부패방지교육과 부패리스크 식별 및 평가, 목표수립 및 관리, 내부 심사 등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진단과 개선에도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다.

강덕영 대표는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 운영을 위해 부패방지시스템 점검과 강화는 필수가 됐다”며 “지속 성장을 담보하는 ISO37001 인증은 향후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공정거래조정원이 진행한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한 바 있다. 앞으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1,000
    • +0.59%
    • 이더리움
    • 3,48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52%
    • 리플
    • 2,111
    • -1.68%
    • 솔라나
    • 127,600
    • -1.77%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2.71%
    • 체인링크
    • 13,720
    • -2.14%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