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매수에 2210선 ‘탈환’

입력 2019-04-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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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에 2210선을 회복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7.12포인트(1.70%) 오른 2216.43에 장을 마쳤다. 기관, 외인이 각각 2768억 원, 46억 원 사들인 반면 개인 홀로 2833억 원 팔아치웠다.

전 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운수장비(3.22%), 의료정밀(2.90%), 전기전자(2.55%) 등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기준 대다수 종목이 올랐다. 현대모비스(3.76%), 삼성전자(2.90%), 현대차(2.58%)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동성제약 등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9.60포인트(1.30%) 상승한 750.60에 마감했다. 외인, 기관이 각각 406억 원, 401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 홀로 72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2.98%), 반도체(2.60%), 종이/목재(2.42%) 등이 오른 반면 오락, 문화(-0.39%), 건설(-0.33%), 인터넷(-0.2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기준 에이치엘비(3.08%), 셀트리온헬스케어(2.14%), 헬릭스미스(1.65%) 등이 상승했다. 반면 펄어비스(-0.06%)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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