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완선, 나이를 잊은 걸그룹 댄스…30년 째 45kg ‘비결은?’

입력 2019-04-28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아는 형님' 방송캡처)
(출처=JTBC '아는 형님' 방송캡처)

가수 김완선이 러블리즈의 ‘아츄’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완선을 비롯해 바다, 소유, 러블리즈 케이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김완선은 함께 출연한 케이가 소속된 그룹 ‘러블리즈’의 ‘아츄’를 자신만의 댄스로 선보였다. 특히 51세의 나이에도 상큼하면서도 파워풀한 걸그룹 댄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완선은 중년의 나이에도 전성기 시절의 몸무게를 유지하기로 유명하다. 소식과 생활화된 운동으로 45kg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또한 동안 미모의 비결에 대해 “마사지를 받는다”라고 밝히며 “받을 때랑 안 받을 때 너무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완선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10,000
    • +2.13%
    • 이더리움
    • 4,14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27,500
    • +0.08%
    • 리플
    • 718
    • +0.56%
    • 솔라나
    • 226,000
    • +6.25%
    • 에이다
    • 632
    • +1.61%
    • 이오스
    • 1,115
    • +1.27%
    • 트론
    • 174
    • -1.69%
    • 스텔라루멘
    • 148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200
    • +0.35%
    • 체인링크
    • 19,210
    • +1.59%
    • 샌드박스
    • 605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