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 3일만 300만 관객 돌파…‘신과 함께’ 기록 깰까

입력 2019-04-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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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 3일 만에 300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는 전날 104만672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321만8368명을 기록했다.

같은날 스크린 좌석 점유율은 84.4%, 상영 점유율은 79.7%로 집계됐다. 현재 예매율은 93.2%다.

개봉 첫 주말인 이날 4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면서 '어벤져스' 흥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천만 대작인 영화'신과 함께-인과 연'이 지난해 개봉 5일 만에 600만 관객을 넘겼는데, '어벤져스'가 이 기록을 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어벤져스'는 개봉 첫 날 134만여 명을 동원해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썼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어벤져스' 개봉 첫 주 수익은 약 10억 달러(약 1조1600억 원)에 달한다.

'어벤져스'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와 악당 타노스의 전투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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