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합격률 50.8%…비전공자가 법학도 눌렀다

입력 2019-04-26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男 55.29%, 女 44.71%…법학 전공 합격자 41%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변호사시험 합격자 가운데 법학 비전공자가 법학 전공자 규모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26일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1691명으로 결정해 발표했다. 전공별로는 법학 전공이 698명(41.28%), 법학 비전공이 993명(58.72%)이었다.

이번 변호사시험에는 3330명이 응시, 합격률은 50.78%로 집계됐다. 지난해 49.35%에서 소폭 상승한 합격률이다.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제1회 시험 때 87.15%였다.그러나 이후 응시자가 늘어나면서 합격률이 하락하기 시작해 지난해 50% 미만으로 떨어졌다.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올해 처음으로 반등하며 50%대를 회복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935명(55.29%), 여성이 756명(44.71%)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지난해 위원회에서 심의한 합격자 결정 기준인 '입학정원 대비 75%(1천500명) 이상'으로 정하되 기존 합격자 수 및 합격률,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취지, 응시인원 증가, 법조인 수급 상황, 법전원 학사관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29,000
    • +0.85%
    • 이더리움
    • 3,461,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73,700
    • +1.11%
    • 리플
    • 1,979
    • +1.91%
    • 솔라나
    • 145,200
    • +8.2%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83%
    • 체인링크
    • 16,310
    • +3.23%
    • 샌드박스
    • 48.64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