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천연 소재 매트리스 2종 출시

입력 2019-04-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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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 탑퍼분리 매트리스 ‘스텔라’(사진제공=청호나이스)
▲청호 탑퍼분리 매트리스 ‘스텔라’(사진제공=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매트리스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탑퍼 분리 매트리스 ‘스텔라’와 커버 분리 매트리스 ‘노바’를 25일 출시했다.

‘스텔라’와 ‘노바’는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을 섬유화한 천연 소재다. 피부에 자극이 덜하며, 통기성이 우수해 수면 생활에 도움이 된다. 두 제품 모두 라돈검사를 거쳐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탑퍼분리 매트리스 ‘스텔라’는 허리를 탄탄하게 지지해주는 고탄성 미디움 타입과, 부드럽게 감싸주는 소프트 타입의 두 가지 탑퍼를 제공한다. 탑퍼의 주기적인 교체를 통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공간과 목적에 맞게 소비자가 분리하여 따로 사용할 수 있다. ‘스텔라’는 퀄팅폼, 고탄성폼, 메모리폼의 3단 폼으로 구성됐다.

커버분리 매트리스 ‘노바’는 손세탁이 가능한 분리형 커버다. 땀을 많이 흘리는 아동 및 청소년이 사용하기 적합하며, 위생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 어린이 제품 공통 안전기준에 따른 시험 성적서를 인증 받아,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렌탈서비스를 이용하면 청호나이스 매트리스 관리 전문가(PCC, Professional Care&Cleaning)가 4개월마다 방문해 가정 내 매트리스 오염도를 측정한다. 또, 프레임 워싱, 매트리스 스팀 살균 등 총 11단계의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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