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5일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임명장 수여

입력 2019-04-24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청화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자유한국당이 이 재판관의 주식보유 문제를 거론하며 사퇴를 요구하는 등 강력히 반발한 바 있어, 문 대통령이 이에 대한 언급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앞서 문 대통령은 국회에서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되자 18일까지 송부를 해달라고 재요청을 했다. 국회가 18일까지도 보고서를 보내지 않자, 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이던 19일 현지에서 전자결재 형태로 두 후보자를 임명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당시 서면브리핑에서 “헌법재판관의 공백이 하루라도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한 바 있다.

청와대 측은 전임자인 서기석·조용호 전 재판관의 임기가 18일 종료됐으며, 두 신임 재판관의 임기는 19일 오전 0시부터 시작하게 돼 공백이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6,000
    • +3.22%
    • 이더리움
    • 2,992,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57%
    • 리플
    • 2,030
    • +1.15%
    • 솔라나
    • 126,700
    • +2.3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2.27%
    • 체인링크
    • 13,230
    • +2.88%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